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너의 이름은./미디어 믹스 (문단 편집) === 소설 너의 이름은. === || [[파일:小説 君の名は。소설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너의 이름은 소설 표지.jpg|width=100%]] || || 일본판 || 한국 정식 발매판 || * 제목: 소설 너의 이름은。(小説 君の名は。) * 작가: [[신카이 마코토]](新海誠) * 출판사: [[KADOKAWA|KADOKAWA]] * 레이블: [[카도카와 쇼텐|카도카와 문고]](角川文庫) * 발매일: 2016년 06월 18일 * 가격: ¥605 * 한국 정식 발매 * 출판사: [[대원씨아이]] * 옮긴이: 박미정 * 발매일: 2016년 12월 28일[* 이 책의 외전인 '너의 이름은. Another side: Earthbound'와 같이 책에 적혀있는 초판발행 날짜가 미래인 2017년 1월 17일로 되어있다.] * 가격: 11,000원 / 20,000원(한정판)[* 한정판에는 500피스 퍼즐이 포함되어있다. 퍼즐에 넓은 하늘과 큰나무가 있어 난이도가 상당하다.] >'''아직 만난 적 없는 너를, 찾고 있어.''' > >산간 지역 시골 마을에 사는 여고생 [[미야미즈 미츠하|미츠하]]는, 어느 날 자신이 [[타치바나 타키|남자]]가 되는 꿈을 꾼다. 낯선 방, 처음 보는 친구들, 눈앞에 펼쳐지는 대도시 도쿄의 거리. 한편, 도쿄에서 생활하는 남고생 [[타치바나 타키|타키]]도, 어느 산 속 마을에서 자신이 [[미야미즈 미츠하|여고생]]이 되는 꿈을 꾸게 된다. 드디어 두 사람은 꿈속에서 서로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······. 만날 수 없었던 두 사람의 극적인 만남으로, 운명의 톱니바퀴는 움직이기 시작한다. >---- >한국어판 공식 소개 문구. 감독인 [[신카이 마코토]]가 영화 제작이 끝날 무렵인 2016년 2월에 집필을 시작한 소설로, 영화 개봉 2개월 전인 2016년 6월 18일에 출간되었다. [[https://www.amazon.co.jp/%E5%B0%8F%E8%AA%AC-%E5%90%9B%E3%81%AE%E5%90%8D%E3%81%AF%E3%80%82-%E8%A7%92%E5%B7%9D%E6%96%87%E5%BA%AB-%E6%96%B0%E6%B5%B7-%E8%AA%A0-ebook/dp/B01GZFGHTQ|아마존 전자책]]으로도 출시 되었으며 한국에는 2016년 12월 30일에 발매되었다. 한국 정식 발매판은 한정판과 일반판으로 나뉘며, 한정판에는 500피스 퍼즐이 포함되어 있다. [[http://blog.naver.com/ntnovellove/220887730500|#]] 초판 구매시 한정판, 일반판, Another Side 공통으로 클리어 엽서가 증정되며, 예약 구매시 2000개 한정으로 마일리지 500점 차감으로 한정수량 홀로그램 책갈피를 증정하였다. 번역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인데 소소한 오역이 있다. 예를 들어 '[[신칸센|新幹線]]'을 일본식으로 '신칸센'도 아니고 한국식으로 '신간선'도 아닌, '신'''칸'''선'이라는 이상한 이름으로 번역해 놓은 것. 그래도 읽는 데 불편하지는 않다. 일단 소설이 영화판보다 먼저 나왔기 때문에 "원작" 취급을 받는데, 신카이 감독은 소설 후기에서 "어떤 게 원작이라고 하기가 좀 그렇네요."라고 언급하며 딱히 구분 짓지는 말라고 언급했다. 소설판은 영화에서 보여주지 못한 자잘한 설정들, 특히 작중에서 갑자기 등장하는 몇몇 장면에 대한 부분도 상세히 풀어놓았기 때문에 이 작품의 팬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게 특징. 하빌리스에서 양장본을 새로 출판했다.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를 제외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작품의 양장본 소설을 출판했다. [[http://m.yes24.com/Goods/Detail/90334288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